feat 4월의 꽃날
아무리 재잘재잘 시를 써 봐야
창밖의 아침 새소리 만(滿)하랴
아무리 살랑살랑 사랑 써 봐야
길가의 4월 꽃망울 만(萬)하랴
아무리 주절주절 위로 써 보야
누워있는 일요일 만(卍)하랴
아무리 눈감아도 무문화원(無文花園)
뭐하랴 글에 좋아요 만(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