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속에도 자꾸만 겁이 날 때
노력이 피우는 꽃은 모두 다르다
그 모양도, 향기도.
모두 다르다
만들어져가는 과정도 다르다
그래서, 자신은 모를 수 있다
아니
모를 수 밖에 없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워지고
강해지고 있는지를.
그래서 쉽게 지치고,
포기하고는 한다.
하지만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분명한 성장통이라는 것을.
내가 나아갈 때 남들이 쉬었다면
나는 분명 꿈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들은
당장 눈 앞에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가슴에 깊이 품고
우직하게 나아가자.
까마득해 보이는가?
아니.
넌 할 수 있다.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네가 가져야 할 것은
자신감!
너 자신을 믿는 것.
할 수 있다는 마음.
그리고
길고 외로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너의 꿈을 계속 떠올리는 것
네가 꿈꾸는 그 무대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너의 모습을
계속 상상하는 것
이것들이면 된다
노력이 피우는 꽃은 모두 다르다
그 모양도, 향기도
과정까지도.
포기하면 안 된다
너라는 꽃이 활짝 펴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