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왜 해야 하고, 어떤 플랫폼인지 전혀 몰랐다.
브런치를 정확하게 알게 된건 책을 읽으면서 부터다.
정확하게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한것 부터 책을 읽으면서 부터다.
책은 이렇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데려다 준다.
평생을 살면서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름 지인의 마케팅도 글을 쓰면서 도와 주고 있는데, 성과가 좋았다.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말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어도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하고 살아 왔는데,
오히려 글을 더 요즘은 잘쓰는것 같기도 하다.
이 모든게 책 덕분이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가진 역량 보다 더 읽다보면,
이걸 어디에 풀고 싶어진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내 삶을 바꿀 도구로 이용 하는등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글쓰기 만큼 간편하고 이로운것이 없다.
글을 쓰면서 책을 읽은 부분을 다시 정리하고 떠올리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내것으로 재해석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된다.
글쓰기는 그만큼 중요한 도구다.
이걸 책에서 배웠다.
책은 이렇게 선순환을 일으켜 준다.
책을 통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행동으로 옮겨 진다.
글 써봐야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마음이,
글을 쓰다보면, 글을 쓰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난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내 환경을 변화 하고 싶었다.
읽어도 읽어도 크게 변하는게 없길래, 책에서 글을 쓰면 달라진다고 했다.
그때 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보니, 글을 쓰는 방법을 찾게 되고, 글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글로 마케팅이 된다는 것도 책을 통해 배웠다.
책을 여러권 읽으면서 어떤 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배웠다.
그걸 그대로 마케팅에 적용을 했다.
지인의 요청으로 시작한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잘되고 있다,
덕분에 지인의 사업 역시 다른 마케팅은 하지 않고 글로 쓰는 마케팅 만으로 만족스러운 매출을 내고 있다.
다 책 덕분이다.
더 나아가, 마케팅만으로 머무는 게 아닌, 내 삶을 더 발전 시키고 싶었다.
더 책을 읽었다.
책에서 브런치 라는 플랫폼을 알려 주었다.
브런치라는 곳에서 글을 잘 쓰게 되면 작가가 될수도 있다고 했다.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좋은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만 관문이 있었다,
브런치 작가는 약간의 통과 의례가 있어야 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건지, 브런치 담당자님들의 마음에 들어야 했다.
이 역시 책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대로 지원을 했고, 3일만에 합격 처리를 받았다.
이것도 책에서 가르쳐 주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다 책 덕분이다.
이래도 책을 안읽은것인지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것 말고도 책은 사람을 정말 많이 변화 시킨다.
이런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담아 내고,
앞으로 더 변화될 모습들을 브런치에 담아내고 싶다.
치기 어린 시절의 벼락 성공 보다는, 지금의 책을 읽으며 글을 쓰며 실천하는 성공을 하고 싶다.
그 초석을 브런치에 담아 내며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 싶다.
이것이야 말로 글과 행동의 괴리감이 줄어 들고 현실적인 인생의 한단면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고 행동으로 옮기는 내가 되었다.
이끝에는 달콤한 결실이 있을거라, 기대 하면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