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13. 서론. Anding, 새로운 질서

종말론은 Ending 이 아닌 Anding, 곧 새로운 질서

by 엘로제

종말론은 Ending 이 아닌

Anding, 곧 새로운 질서



“ 한 시대의 끝은, 다시 한 시대의 시작으로 ”


서론의 Ending장이자 본론으로 향하는 Anding 장인 본 장에서는

‘불가피한 미래’에 등장하는 Ending(종말론)들에 빗대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각론의 마지막 장은 그전 장을 마무리하며, 다음 장을 안내하는 장으로,

‘Ending’의 의미도 있지만 실제로는 ‘Anding’의 의미인 가교 역할을 하게 되죠.

생물학자들이 종의 종말인 멸종을 이야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 진화한 새로운 생명 탄생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석시 시대가 돌이 없어 끝난게 아니라, 철기 시대라는 더 진보된 기회를 맞이했던 것처럼,

다음의 본론에서 제시하게 될 종말의 의미는 곧 새로운 기회 탄생을 위한 거름으로

봐주셨으면 하고, 혹시 내가 속해 있는 곳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 역시,

그곳을 토대로 새로운 질서가 생길 것이라는 희망적인 단서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질적일 수 있고,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지만, 최대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본 ‘불가피한 미래’의 간접 선행 경험만으로 각자의 삶과 미래의 예방주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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