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계산기는 월급이나 연봉에서 각종 공제 항목을 제외한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실수령액)**을 계산해주는 도구다. 단순히 월급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같은 4대보험과 소득세까지 반영해서 실제 받는 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요즘은 온라인 계산기를 통해 연봉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세금과 보험료가 계산되고, 월 실수령액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급여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실제로 받는 금액은 다르다. 이유는 각종 공제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다음 항목이 빠진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이 항목들이 합쳐지면 보통 월급의 약 10~20% 정도가 공제된다.
그래서 급여 계산기를 사용하면 “연봉 4,000만원이면 실제 월급이 얼마인지” 같은
현실적인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급여 계산기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다.
연봉 또는 월급 입력
부양가족 수 입력
비과세 항목 입력 (식대 등)
계산 버튼 클릭
실수령액 + 공제내역 확인
이 과정을 통해 세전 금액과 세후 금액이 나뉘어 표시된다.
급여 계산기의 핵심은 “무엇이 빠지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약 4.5%)
건강보험 (약 3.5%)
고용보험 (약 0.9%)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 기준)
소득세 (구간별 누진세)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이 구조 때문에 같은 연봉이라도 개인 상황(부양가족, 비과세 수당)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진다.
급여 계산기는 단순 확인용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도가 높다.
연봉 제안을 받을 때 세전 금액만 보면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실수령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3,600만원이면 월 실수령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계산해두면 협상 기준이 명확해진다.
고정 지출(월세, 대출, 생활비)을 계산할 때 실수령 기준이 훨씬 정확하다.
대략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연봉 3,000만원 → 월 약 210~220만원
연봉 4,000만원 → 월 약 280~290만원
연봉 5,000만원 → 월 약 340~350만원
연봉 6,000만원 → 월 약 400만원대 초반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급여 계산기는 단순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내 실제 생활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 도구다.
정리하면,
급여 계산기는 “연봉”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쓰는 돈”을 보여주는 계산기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취업, 이직, 연봉 협상, 재무 계획까지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필수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