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opilot Beyond Code

회계·법률·HR에서 시작된 새로운 ‘코파일럿 전쟁’

by 에스에프써티포

코딩을 넘어선 코파일럿 전쟁


“코파일럿(Copilot)”은 원래 GitHub Copilot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개발자를 보조하는 AI 툴이었죠.

하지만 2025년 지금, 코파일럿은 모든 직군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전반에 Copilot 통합

구글: Workspace AI

OpenAI: ChatGPT Enterprise


이제 회계·법률·HR 같은 전통적인 화이트칼라 업무까지 코파일럿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회계: 숫자의 바다를 건너는 AI 파트너


회계 업무는 규칙이 명확하고 반복적이어서 AI 도입이 빠른 분야입니다.

재무제표 자동 생성: ERP·은행 거래 내역 분석 → 분기 재무제표 초안 작성

세무 신고 보조: 누락·오류 탐지

감사 지원: 이상 거래 조기 발견


사례

PwC: ChatGPT Enterprise 도입 → 문서 작성 속도 30~40% 향상

Intuit: TurboTax Copilot → 중소기업 세무 자동화


법률: 변호사의 든든한 서브 변호인


법률 분야는 문서·판례 기반 텍스트 자원이 방대합니다.
AI는 요약·분석·추천에서 강점 발휘.

계약서 리뷰: 위험 조항 표시, 대체 문구 제안

리서치 자동화: 수천 건 판례 탐색, 핵심 쟁점 정리

소송 전략 보조: 과거 판결 데이터 기반 승소 가능성 예측


사례

Harvey: OpenAI 기반 법률 AI, 수백 개 로펌 사용

Allen & Overy: Harvey 도입 → 리서치 효율 50% 이상 향상

규제: 일부 주 법원 → AI 작성 서류 제출 시 변호사 검토 의무


HR: 채용부터 직원 관리까지


HR은 사람 중심 업무지만, 프로세스 대부분이 문서·데이터 기반입니다.

채용 보조: 이력서 스크리닝 → 직무 적합 후보 추출

면접 지원: 디지털 휴먼 AI 면접관 시범 운영

성과 관리: 업무 데이터 분석 → 맞춤형 피드백 보고서 제공


사례

SAP SuccessFactors: HR Copilot 기능 도입 → 채용 공고 작성·이력서 분석 자동화

Workday: AI 기반 채용 후보 추천, 조직 내 이동 기회 제안


코파일럿 전쟁의 판도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 Dynamics + Copilot → 비즈니스 운영 장악

구글: Workspace AI → 검색·지식 관리 강점 → HR·법률까지 확장

OpenAI: ChatGPT Enterprise → 기업 맞춤 Copilot 구축 지원

스타트업: Harvey(법률), Ramp(재무), Glean(HR) → 수직 특화 전략


즉, 수평 통합형 빅테크 vs. 수직 특화형 스타트업 경쟁 구도


남은 과제


책임 소재: AI가 잘못된 계약 조항 제안 → 변호사 vs 기업 vs 개발사

편향 문제: AI 채용 필터 → 성별·인종 편향 강화 가능

규제 리스크: AI 보조 문서 법적 인정 범위 불확실

신뢰성 확보: AI 결과는 반드시 인간 검증 필요


결론: 코파일럿은 모든 직군으로 확산된다


회계사: 숫자 해석 → AI, 전략 집중 → 인간

변호사: 리서치 → AI, 설득 집중 → 인간

HR: 행정 처리 → AI, 사람 관리 집중 → 인간


즉, AI는 반복적·규칙 기반 업무를 맡고, 인간은 판단과 설득에 집중하는 구조.

앞으로 10년, 누가 더 좋은 코파일럿을 쓰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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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4nGs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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