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피해자의 올바른 대응이 처벌 결과를 바꿉니다

by 김유정
240520_법무광고2_피해자광고1_블로그 포스팅_치유의 봄 변호사 5인 약력 5월_003 - 2025-10-14T164022.629.png
스크린샷 2025-09-17 145519.pn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김유정 변호사입니다.

강제추행피해자가 사건 직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증거가 없으니 어차피 안 되겠지"라는 체념과, "괜히 문제를 키우는 건 아닐까"라는 두려움인데요.

그러나 성범죄 실무에서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증거의 유무가 아니라 초기 대응의 구조입니다.

강제추행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면 그 자체로 핵심 증거가 되는 것이 대법원의 일관된 입장이죠.

처음 어떤 조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해자의 태도가 달라지고, 사건이 송치되는지 아닌지가 갈리고, 합의 조건과 처벌 수위가 결정됩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 강제추행피해자분들을 위해 실무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1. 강제추행피해자 사건에서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하는 이유는?


강제추행피해자 사건의 핵심은 '무슨 일이 있었느냐'보다 '그것이 어떻게 법적으로 구성되느냐'에 있습니다.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수사가 성립될 수 있어 초기 진술이 재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데요.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형법 제298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신상정보 등록과 취업 제한 등 부수 처분도 함께 따라옵니다.

이 때문에 가해자 측은 초기부터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을 흔들거나 우발적 접촉이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경향이 있죠.

강제추행피해자 입장에서 이 흐름에 대응하려면 수사 초기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진술의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가해자에게 연락하거나 경황없이 수사기관 조사를 받다가 진술에 일관성이 흔들리면, 그 자체가 가해자 측 변호에 활용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강제추행피해자 사건에서 법률 조력이 사건 초기부터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고소 전 단계에서의 준비가 이후 전체 절차를 결정합니다.


2. 실제 사건에서 법률 조력 이전과 이후 달라진 점은?


대학 동아리 선배로부터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겪은 강제추행피해자 사례를 살펴보면, 처음에는 "사과만 받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가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사실 자체를 부인했고, 강제추행피해자는 기록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감정 소진만 겪었는데요.

법률 조력이 개입한 이후 사건의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사건 직후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 가해자와 나눈 대화 내용, 당시 상황을 담은 진술 자료가 법적 설득 구조로 재정리되었고, 가해자의 말이 바뀐 지점들이 모순으로 기록되었죠.

고소장이 감정 표현이 아닌 법적 설득 구조로 작성되자 가해자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처음에 전면 부인하던 가해자가 접촉 사실을 인정하고 합의를 요청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인데요.

강제추행피해자가 단독으로 연락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록은 맥락에 따라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법률 조력을 통해 구조화된 기록은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 증거가 됩니다.

이 사례에서 결과는 가해자 혐의 인정, 접근금지 조치, 합의로 마무리되었으며, 강제추행피해자의 초기 선택이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줍니다.


3. 강제추행피해자가 사건 초기에 피해야 할 대응 방식은?

강제추행피해자가 실제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세 가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증거가 없으니 의미 없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포기하는 것인데요.

물적 증거가 없더라도 피해자 진술의 구체성과 일관성, 사건 직후의 행동 정황이 결합되면 수사는 성립됩니다.

둘째는 가해자와 직접 연락하며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남은 대화 기록은 맥락에 따라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고, 이미 확보할 수 있었던 증거가 희석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셋째는 사건 직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흐려지고 정황 증거는 약해지며, 초기에 확보할 수 있었던 진술의 신빙성 요소들이 사라지는 것인데요.

강제추행피해자가 사건 초기에 해야 할 현실적인 행동은 기억이 선명할 때 사실관계를 육하원칙으로 기록하고, 가해자와의 대화 내용을 캡처하여 보존하고, 법률 자문을 통해 진술 방향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순서가 강제추행피해자 사건에서 결과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강제추행피해자에게 "어차피 증거도 없고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은


사건을 포기하게 만드는 큰 장벽입니다.

그러나 실무에서 사건을 결정하는 것은 증거의 유무가 아니라 진술의 구조와 초기 대응의 방향인데요.

강제추행피해자 사건은 처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가해자의 태도가 달라지고, 수사 방향이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지금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도, 말이 엉켜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것을 법적 논리로 구성하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고, 강제추행피해자가 가져야 할 것은 포기가 아니라 올바른 기록과 방향입니다.

신속히 저 김유정에게 도움 요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상황에 알맞는 대응 준비를 꼼꼼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피해자의 곁을 지키는

성범죄 피해자 변호사 김유정이 이끄는

[ 성범죄피해자조력 업무 전화번호 ]

스크린샷 2025-09-17 145519.png

▶ 내 상황과 유사한 피해 조력 사례 확인하기

▶ 통화가 어렵다면,

비대면 채팅으로 피해 사안을 털어놓아주세요.


작가의 이전글헤어진남친몰카고소 방법과 포렌식 증거 인멸 막는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