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by 조영애


친구 에게


가슴안 별되어

함께라면

할말 감추려 하다가도

너 에게 만은 속마음 전했고


서로 위로 해주면서

세월의 흐름

이만큼 온 시간

벌써 많이도 왔나보다


우리 아름다운 다리 만들어

마음 문 열어

존재 만으로도 위안 되는

그런 멋진 친구로 손잡고 가보면 어떨까


오늘은

어떻게 하루 보냈는지

세상 일 어렵고 힘들지 않았는지

시간 되면 차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눠볼까


어둠

내려오는 밤하늘이 예쁘네

자기전 네 기도 하도록 할께

살아가면서 행운이 너에게 가기를

많이 사랑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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