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가버린다 해도
기대 속에 기대
어쩌면
누군가 인정해 주는
그 기대가 나에겐 삶에 동력 된다 하지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려 해도
세상이 주는 생각은
생각마다 다를 때 있어서
잘하려는 마음 수시로
잘못 아닌가 생각하게 되곤 해요
내가 살고 있는 위치
그걸 모른다면
아마도 방황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모든 사람에겐 가시가 있어요
가시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다가오지만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지치고 힘든 상황일 때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만 준다 해도
그냥 행복하다고 생각하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