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보육교사2급
안녕하세요.
유보통합 보육교사2급 준비를
온라인으로 마친 배주은입니다.
원래 예전부터 계획했던 거지만
현재 하는 일이 바빠 미루다가
이번에 드디어 끝이났어요.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해보자면
저는 현재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평범한 사무직 회사원입니다.
일찍 결혼한 친구들의 집에가서
아이들과 놀아주곤 했는데 뭔가
그런날은 항상 행복하고 재밌고
육아를 하는게 적성이 맞아보였죠.
물론 잠깐 몇시간 애를 보는 것과
하루종일 함께 있는다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었지만 지금 당장
결혼할 상대도 없고 경제적으로
제가 여유도 없어 아이 키울만한
상황은 전혀 아니였어요.
그래서 그럼 차라리 이 분야로
이직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세히 찾아봤죠.
인터넷에 정보를 찾다보니까
유보통합 보육교사2급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생소하기도하고 글만 가지곤
전부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서
멘토라 불리는 분들께 연락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대부분 설명해주시는게
비슷하고 계속해서 등록하는걸
재촉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어
몇 달동안 무시하고 있었어요.
그 중 한분은 계속해서 재촉을
하는게 아닌 제가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무언가 다름을 느끼고 제 플랜을
설계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금방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제가 나온 대학은 전공이 달라서
쓸데 없을 줄 알았느데 알고보니
평생교육제도라는 곳에서는 이걸
이용해 기간 단축이 가능했습니다.
단순 자격증만 필요 했다면 17개
강의만 들으면 끝낼 수 있었지만
나중에 유치원교사 2급까지 가려면
4년제 학위가 필요하단걸 알아서
이왕 하는김에 학사도 갖추는 걸로
수업을 듣기로 결정을 냈습니다.
어차피 몇과목 추가 되는게 없고
6개월 정도만 더 걸리는 거라서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았어요.
총 2년 소요 되는 과정이였습니다.
유보통합 보육교사 진행을 할 때
대부분 온라인 강좌로 구성 되어
다니던 회사에 영향이 없었어요.
물론 대면 8과목도 존재했는데
1과목당 주말 직접 참여 1회씩
존재해 학기 중 8번 정도는
토요일, 일요일 중 한번씩가서
교수님과 직접 학습 했습니다.
실습을 할 때는 평일에만 가능해
그때는 일을 그만 둬야 되었어요.
물론 꼭 바로 할 필요 없긴 했는데
어차피 이직할 생각이였기 때문에
마지막엔 일을 관두고 진행했습니다.
먼저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면 PC랑 핸드폰 등을 활용해
모든 과정을 참여 할 수 있었어요.
한 학기는 총 3~4개월 정도 였으며
일주일에 한번식 영상이 업로드 돼
분량이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실시간 줌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강좌를 듣는게 가능했어요.
그래서 주로 집에서 넥플릭스 보면서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출결 관리 했죠.
게다가 매주차마다 2주 정도 인정이
되는 기한이 있어 여유 많았습니다.
유보통합 보육교사2급 진행 하면서
일과 병행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멘토님께서 성적관리를 직접 해줘
제가 신경쓸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론, 대면 모두 과제, 중간, 기말 등
과락을 피하기 위해 한번씩 해야되는
것들이 존재 했고 안내 해주셨습니다.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식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덕분에 실제로 신경쓸게
거의 없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었죠.
그 덕분에 전 과목 과락 하나 없이
안전하게 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6개월 정도가 지나고나서
세미나와 현장실습 240시간의 과정만
남게 되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시설들로 알아봐주셨어요.
아무래도 세미나도 대면처럼 직접가서
참여하는 것이 주말에 총 3번 있어
가까운 위치가 중요 했었습니다.
현장실습은 어린이집에서만 가능한데
보육진흥원 정식 허가를 받은 곳에서
해야 되서 아무곳에서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가능한 곳들을 전부 알아보고
가이드를 해주셔서 컨택이 쉬웠습니다.
유보통합 보육교사2급 2년 과정을
끝내고나니 행정절차라는 것이
남았고 1년에 4차례만 가능했어요.
다행히 저는 멘토님께서 이것까지도
생각해서 플랜을 짜주신 거라 딱 맞춰
학위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같은 경우
1월, 4월, 7월, 10월에 가능해요.
하지만 학위신청은 1월, 7월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놓친다면
6개월 정도 더 딜레이 됩니다.
이것까지 마치고나서 진흥원에 직접
발급 신청을 하는 방법까지 가이드를
받아 잘 끝낼 수 있었어요.
현재 아동학사까지 생겨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고 나중엔 대학원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을
준비 중에 있어 제가 이용했던 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늦지 않게 미리 대비해서
꼭 목표를 달성 하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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