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심
(마태복음 21:1~11; 누가복음 19:28~38; 요한복음 12:12~19)
등장인물: 예수님, 제자들, 나귀주인, 예루살렘 사람들, 해설
해설: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어린 나귀가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서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즉시 보내 줄 것이다. 이는 기록된대로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다.
제자들: 알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해설: 제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장소에 가서 어린 나귀를 발견했어요.
제자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여기 나귀 새끼가 있군. 어서 끌고 가야겠다.
해설: 제자들이 나귀 새끼를 묶고 있던 줄을 푸는 중에 나귀의 주인 나타났어요.
나귀주인: (화들짝 놀라며) 이보시오! 왜 남의 나귀 줄을 푸는 것이요?
제자들: (놀라서 풀던 손을 멈추며) 나귀 주인 되세요? 예수님께서 나귀가 필요하시다고 하십니다.
나귀주인: (알아차린 눈빛으로) 아, 그래요? 그렇다면 나귀를 데리고 가도 좋소.
해설: 제자들은 나귀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었어요.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어요. 이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은 겉옷을 길에 펴고 어떤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외쳤어요.
예루살렘 사람들: (예수님을 따라가며) 다윗의 아들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로다.
해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의 사람들이 나와서 환영했습니다.
♠ 함께 생각하기
1. 예수님께서 두 제자들에게 마을로 보내시며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2. 나귀주인이 나귀를 왜 가져가는지 물었을 때 제자들은 어떻게 대답했나요?
3. 만약 여러분이 이야기 속의 나귀주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 인가요?
4. 예수님은 왜 어린 나귀에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신 걸까요?
5. 어린 나귀를 탄 예수님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시려고 한 것일까요?
6. 이 글을 읽고 느낀 생각은 무엇인가요?
♠ 함께 생각하기 해답
1. 마을로 가서 매어있는 나귀와 어린 나귀를 풀어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
2. 예수님이 필요하시다고 대답했다.
3. 나도 예수님이 필요하시다고 한 것이기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주었을 것이다.
4. 예수님은 아주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에.
5.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려하셨다.
6.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 것처럼 겸손, 배려하는 마음을 갖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