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이제는 고인이 된 조지 마이클의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 이런 감성도 있구나 했던 노래인데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
https://youtu.be/bG5N3GC-m20?si=RuiM-8jd8E0bk_Zw
I've had enough of danger
And people on the streets
I'm looking out for angels
Just trying to find some peace
Now I think it's time
That you let me know
So if you love me
Say you love me
But if you don't just let me go
'Cause teacher
There are things that I don't want to learn
And the last one I had
Made me cry
So I don't want to learn to
Hold you, touch you
Think that you're mine
Because it ain't no joy
For an uptown boy
Whose teacher has told him goodbye, goodbye, goodbye
When you were just a stranger
And I was at your feet
I didn't feel the danger
Now I feel the heat
That look in your eyes
Telling me no
So you think that you love me
Know that you need me
I wrote the song, I know it's wrong
Just let me go
And teacher
There are things
That I don't want to learn
Oh the last one I had
Made me cry
So I don't want to learn to
Hold you, touch you
Think that you're mine
Because it ain't no joy
For an uptown boy
Whose teacher has told him goodbye, goodbye, goodbye
So when you say that you need me
That you'll never leave me
I know you're wrong, you're not that strong
Let me go
And teacher
There are things
That I still have to learn
But the one thing I have is my pride
Oh so I don't want to learn
Hold you, touch you
Think that you're mine
Because there ain't no joy
For an uptown boy
Who just isn't willing to try
I'm so cold
Inside
Maybe just one more try
난 위험을 충분히 겪었어요
그리고 거리이 사람들도요
나는 천사들을 찾으려 애쓰고 있어요
그냥 약간의 평화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제 떄가 된 것 같아요
당신이 내가 아는 걸 허락 할
그러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냥 제가 떠나가게 놔두세요.
왜냐면 선생님
내가 배우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사람은
나를 울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난 배우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붙잡는 것도, 당신을 만지는 것도
당신은 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건 기쁨이 아니거든요
업타운(부잣집) 소년을 위해
누구의 선생님이 그에게 안녕, 안녕, 안녕이라고 말했습니까?
당신이 단지 낯선 사람이었을 때
그리고 나는 당신 발 앞에 있었어요
위험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제 열기가 느껴지네요
당신의 눈에 보이는 그 모습
안된다고 말하면서
그러면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니 나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나요?
내가 노래를 썼어요, 그게 틀렸다는 걸 알아요
그냥 제가 그러게 놔두세요
그리고 선생님
것들이 있어요
배우고 싶지 않은 것
아 내가 마지막으로 먹은게
나를 울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배우고 싶지 않아요
안아줘, 만져줘
당신이 내 것이라고 생각
왜냐면 그건 기쁨이 아니거든
업타운 소년을 위해
누구의 선생님이 그에게 안녕, 안녕, 안녕이라고 말했습니까?
그러니 당신이 내가 필요하다고 말할 때
당신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네 말이 틀렸다는 걸 알아, 넌 그렇게 강하지 않아
나를 보내줘
그리고 선생님
것들이 있어요
아직 배워야 한다는 걸
하지만 내가 가진 단 하나의 자존심은
아 그래서 배우고 싶지 않아
안아줘, 만져줘
당신이 내 것이라고 생각
기쁨이 없으니까
업타운 소년을 위해
누가 시도할 의지가 없나요?
너무 추워요
내부에
어쩌면 한 번만 더 시도해 보세요
(직역과 의역이 혼재합니다. 이래서 팝송 가사가 힘드네요. ㅎ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