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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fferent Corner_조지 마이클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A Different Corner · George Michael


1986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조지 마이클의 미성을 들을 수 있는 노래라

많이 좋아했던 곡입니다.


https://youtu.be/71bUYruigdY?si=uQKV0Q0Ut7ENqo6X




lyrics


I'd say love was a magical thing
I'd say love would keep us from pain
Had I been there
Had I been there
I would promise you all of my life
But to lose you would cut like a knife
So I don't dare
No, I don't dare


'Cause I've never come close in all of these years
You are the only one to stop my tears
And I'm so scared
I'm so scared


Take me back in time, maybe I can forget
Turn a different corner and we never would have met
Would you care?


I don't understand it, for you it's a breeze
Little by little, you've brought me to my knees
Don't you care?


No, I've never come close in all of these years
You are the only one to stop my tears
I'm so scared of this love


And if all that there is
Is this fear of being used
I should go back to being lonely and confused
If I could, I would, I swear



사랑은 마법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는 사랑이 우리를 고통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거기 있었더라면
내가 거기 있었더라면
내 평생을 너에게 약속할게
하지만 잃으면 칼처럼 베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감히 못해요
아니, 감히 그럴 수가 없어


왜냐면 난 지난 몇 년 동안 가까이 다가온 적이 없거든

내 눈물을 멈춰줄 사람은 너뿐이야
그리고 난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요


시간을 거슬러 나를 데려가줘 어쩌면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른 모퉁이를 돌면 우리는 결코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신경 쓰시겠어요?


이해가 안 돼요. 당신에게는 쉬운 일이죠
조금씩 넌 나를 무릎 꿇게 만들었어
상관없어요?


아니, 난 지난 몇 년간 가까이 다가온 적이 없어
내 눈물을 멈춰줄 사람은 너뿐이야
이 사랑이 너무 무서워


그리고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있다면
이용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가
외롭고 혼란스러운 나로 돌아가야겠어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거예요, 맹세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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