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나도 왜 이러는지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내 가슴 위에 올려놓은 커다란 돌처럼
참 답답하네요.
https://youtu.be/uG_MKVfCz30?si=cly08aEEp9HHhixM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너의 얼굴이 말이 아냐 말해봐
왜 그래 나쁜 일인 거야
나와 눈도 맞추지 못해 지금 너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미안해서 못하는 거야
하기 싫어 안 하는 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내가 알면 안 되는 거야
이젠 할 말도 없는 거야
왜 그래 그렇게 어려워
뭐 좀 먹으러 갈까(갈까)
일단(일단) 나갈까 얘길 해
왜 그래
뭐 하자는 거야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알겠니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미안해서 못하는 거야
하기 싫어 안 하는 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내가 알면 안 되는 거야
이젠 할 말도 없는 거야
(그만 만나!)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미안해서 못하는 거야
하기 싫어 안 하는 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내가 알면 안 되는 거야
이젠 할 말도 없는 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미안해서 못하는 거야
하기 싫어 안 하는 거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