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제처럼_제이 J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2000년에 발매된 노래입니다.

R&B 소울 노래입니다.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했지만 본선 대회는 워싱턴 진만 출전해 참석 못했습니다.

그때 한국 가수의 눈에 띄어 가수가 된 재미교포 가수입니다.



https://youtu.be/oLzBSf6YHto?si=YcH_D4RXSciAEnhp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 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cause I love you)


내게 이런 말하기가 쉽진 않았을 거야
생각해 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
다만 슬픈 내 눈물에 돌아설 수 없어
멈춘 사랑으로 안 올까 봐
난 너무나 두려울 뿐이죠


So baby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 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oh oh oh)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 왔어 언젠가 이별이 오면
그땐 떠난 네 마음이 미안하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널 웃으며 보내준다고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언젠가 내 모습 또다시
처음처럼 그립다면 그냥 돌아오면 돼
Don't you know I love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 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끝...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봄날은 간다_김윤아(자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