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자극적이지 않은 음악은 역시 넬인것 같습니다.
2004년 발매 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392woXpg7gM?feature=shared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 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So Thank You),
I’m Miss You(I’m Miss You)
So Thank You(Thank You) again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때마다 아파해도
내안에 네가 있어(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있어)
Hey
참 정말 고마워
달아나버릴 따뜻함이
나는 떠날 수 없는 아픔이라서
이렇게 평생 널
느낄 수 있게 해줘서
Thank YOU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해도
내 안에 네가 있어(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있어)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정말 모두 날 위해서였나요
그래서 이별을 말하고
내 안에 상처로,
아픔으로 남은건가요
그렇다면
Is it okay to belive that
we were once in love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 안에 네가 있어(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있어)
Thank you
허전함 뿐이던 날 채워줘서
내 눈물 속에서 날 지켜줘서
I miss you I’m still missing you
정말 다 나를 위해서였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