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1980년에 발매된 노래입니다.
굉장히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사연이 있더군요.
부모가 일찍 돌아가 가난한 여인이 차 안내양으로 일을 하는데.
다리가 불편한 유복한 대학생이 매번 버스를 탈 때마다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차장과 사랑에 빠졌고 둘은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남자 부모가 안내양을 엄청 모욕하고
그것 때문에 일을 그만둔 뒤. 오빠 집으로 가 일주일 동안 끙끙 알다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다 여자가 자기 오빠 집으로 가 죽은 걸 알게 되고.
여자가 묻힌 산 중턱 무덤에서 유서를 남긴 채.
여자와 같은 선택을 했다는 겁니다.
남자는 국문과 출신으로 신분차이로 인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시로 남겼다고 하는데요.
남자가 남긴 유서의 내용을 가사로 만들어 노래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인터넷에 보니 그런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사가 참 애절하네요.
지금이나 그때나 사람은 돈으로 평가받는 건 변함이 없네요.
미래에도 그건 절대 변하지 않겠지요.
https://youtu.be/6P4KkNJWAfY?feature=shared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아
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 사랑
아아
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 잊어
못 잊어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