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잠시 브런치를 쉽니다...

알림

by 맑고 투명한 날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아

6월은 브런치를 쉬기로 했습니다.


아마 7월 정도에 다시 돌아오게 될 거 같습니다.


그동안 작가님들이 올리신 글에

라이크를 못 눌러 드릴 거 같습니다.


나중에 돌아와서

한 번에 눌러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그동안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전 여길 잠시 떠나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충격적인 일도 금방 잊는 금붕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