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관현악 모음곡 3번 2악장 '에어'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Bach - Orchestral Suite No.3 BWV 1068 2nd. Air


머리가 터질 듯이 복잡하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런저런 정제되지 않은 목소리들로 인해

자꾸 지치게 되는 세상.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때

이 클래식이야 말로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훌륭한 진정제입니다.


활기찬 월요일 오전이 되어야 하지만.

여러 이유로 몸과 마음이 피곤합니다.




같이 들으시죠.

https://youtu.be/I-Nyz408M94?si=WMvsICL_jhScms-u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중 2악장 '에어(Air)'는

흔히 'G선상의 아리아'로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의 원곡입니다.


바흐 이미지 입니다..jfif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이걸 19세기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빌헬미(August Wilhelmj)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아우구스트 빌헬미




둘 다 마음에 평온을 준 다는 점에서 참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G선상의 아리아


이것도 함께 들어보시지요.


https://youtu.be/TNe3mjdXVW4?si=DwbnGw8vc5ktZ6AA


https://youtu.be/CLtzfy_CsV4?si=tF4lxDREoY-79sKT



이 곡에 대해 꼭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는 인공지능이 이렇다고 하네요.


'에어(Air)'의 의미: 여기서 '에어'는 공기가 아니라

'선율' 혹은 '노래'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아리아(Aria)'와 같은 의미입니다.

바흐는 이 곡을 오케스트라의 현악기들이 노래하듯 연주하도록 작곡했습니다.


왜 'G선상의 아리아'인가?

원래는 D장조의 관현악 곡이었지만, 19세기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빌헬미가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줄인 G선 하나만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면서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특징은 이렇습니다.

낮은 음역대에서 울려 퍼지는 장중하고 서정적인 선율이 일품이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태교 음악이나 휴식용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현대의 노래입니다.


SWEETBOX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https://youtu.be/rzTT5M8zBu4?si=tGD1nsBG85IBUaEB


이건 분위기가 비슷한 팝송입니다.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https://youtu.be/z0vCwGUZe1I?si=tkWoYOesYxbLpE1w



이건 시간이 없는 분을 위한 쇼츠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zQYSLDfEBY?si=v-MThx6xA3ku2Nbv


...fin...


istockphoto-1281029396-170667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