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RWD 출시, "5,699만 원 부터"

모델 3 플랫폼 기반의 전기 SUV

by 발품뉴스

테슬라코리아가 최근 자사의 중형 전기 SUV 차량인 모델 Y의 후륜구동(RWD) 버전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테슬라 모델 Y

중형 전기 SUV인 테슬라 모델 Y는 모델 3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개발과 생산 비용을 상당히 절감한 모델이다.


기존의 모델 Y는 전륜구동(FWD) 모델과 두 개의 모터를 사용하는 올휠 드라이브(AWD) 모델을 제공하며, 표준 범위와 긴 범위, 그리고 퍼포먼스 모델이 있다.


또한, 차량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선택한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2,158L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는 5인승 모델


이번에 출시된 모델 Y 후륜구동(RWD) 버전은 0에서 100km/h까지 단 6.9초만에 도달 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 299마력을 자랑한다.

테슬라 모델 Y

또한, 차량의 최고 속도는 217km/h에 달하고, 기본적으로 장착된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안정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2,158리터의 큰 수납 공간 갖추고 있는 5인승 모델이다.


테슬라의 모델 Y 후륜구동(RWD) 버전은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배터리의 용량은 59.7kWh다.


비록 NCM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는 떨어지지만, 그 대신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자랑하고, 생산 또한 중국의 기가팩토리에서 맡는다.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Y의 인테리어는 테슬라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차량의 모든 기능은 15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어할 수 있고, 높은 시트와 낮은 대시보드는 더욱 넓은 전방 시야를 제공하며, 확장형 글래스 루프는 스카이 뷰와 함께 개방감을 더한다.


테슬라 모델 Y RWD, 보조금 적용시 4천만 원대로 구입 가능


테슬라 모델 Y 후륜구동(RWD) 버전은 국내에서 5,699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아직 보조금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보조금이 적용된 후에는 4천만 원대 후반 혹은 5천만 원대 초반에서 차량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 Y

추가로, 테슬라의 추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66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추천 프로그램은 기존 테슬라 오너가 만든 추천 링크를 통해 모델 3이나 모델 Y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6만원의 할인과 90일 동안 고급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추천 프로그램은 기존 테슬라 소유자가 새로운 차량을 주문할 때에도 유효하며, 추천인은 추천 한 번에 대해 1만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 Y

또한, 이 추천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5회까지 추천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제한된 시간 동안만 한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테슬라의 모델 Y 후륜구동(RWD) 모델은 테슬라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인도 시기는 다가오는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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