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번째 지혜 “도전”
아들아..오늘은 "도전"에 관해서 이야기 해주고 싶어..아빠도 그렇듯.. 너도 삶을 살면서 도전 하고 싶은 과제가 늘 너의 가슴을 뛰게 할거야.. 하지만 그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힘듦이나 귀찮음이 동반 될 거야..하지만 그것들을 지나고 나면 도전의 빛을 반듯이 보게 될 거야..모든 도전이 그렇듯.. 쉬운 과정만을 기대 하기보다 힘들고 버거운 순간이 왔을 때 그 힘듦과 버거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당차게 이겨내야 한다. 우리의 삶에는 9:1의 법칙이 있어, 하루 중 10가지 일들이 있다면 그중 9가지는 불편하고 힘든일 일거야. 나머지 1가지가 기쁨이 있는 일이지. 하지만 우리는 하루 중 10가지의 모든 일이 기쁜 일만을 기대하며 살아가지. 그래서 9가지의 힘들고 불편한 일을 만나면 나에게만 힘든 일들이 생겨난 것처럼 좌절하며 불행 감을 느끼게 되지. 하지만 인생의 9:1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9가지의 불편하고 힘든 일이 찾아오면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되려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낼 수가 있을 거야. 또한 1가지의 기쁨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가 있을 거야.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포기를 하는 거야..너 가 뜻을 세우고 도전하는 길에 있어서는 도중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결국 너 가 뜻을 세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어있어. 예전에 부화기(계란-->닭)를 사서 이마트에서 산 냉장계란을 부화기에 넣으며 너에게 과연 병아리로 될까? 라는 의심하는 말을 아빠가 하니깐..너 가..“아빠 해봐야 알지!!” 라고 하는 말에 너를 새롭게 봤어. 맞아..니 말처럼 세상 모든 일은 해봐야 아는 거야. 그리고 해봐야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는 거야. 그 경험과 추억은 지혜로 자리 잡게 되는 거야. 그때 너 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거야..결국 냉장란이라 3주 뒤에 부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해봤으니깐 왜 부화가 안 된 것 인지를 알게 되었지. 그 계란은 유정란 이 아니라 냉장 계란인 무정란이었던 거야. 그리고 우리는 또다시 인터넷으로 유정란을 구해서 결국 2마리의 병아리를 탄생 시켰어. 정말이지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올랐던 것 같다. 새 생명의 탄생을 바로 눈앞에서 봐서 신기했고 우리가 도전한 것이 성공한 것에 또 한 번 감동이었던 것 같다. 그때의 경험은 분명 우리의 가슴속에 짜릿한 추억으로 영원히 자리 잡을 거야. 그리고 니 말처럼.. 해봐야 안다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도전을 하더라도 그 도전 앞에서 의심하는 일은 없을 거야. 해봐야 아니깐!
♣아들을 위한 기도.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로 인해 경험하고 체험하고 추억이 되고 지혜를 얻게 된 “해봐야 알지”라는 정신을 아들 또한 삶을 살면서 그 어떠한 도전에도 적용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