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ni Jan 11. 2024

펀딩 오픈했어요!!!

오늘 드디어 와디즈라는 펀딩사이트에서

Unflowed의 첫 번째 가방을 오픈했어요!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ㅎ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니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반응이 어떨지 걱정도 됩니다. ㅎㅎ

그러나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부족한 부분은 다음번에 개선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서울 근교에 거주하신다면 성수동에 있는 “공간 와디즈”라는 곳에서 저의 가방을 보실 수 있어요. 1.11일부터 1.21일까지 전시되고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은 한 번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펀딩에 참여하고 싶은 분을 위해 링크 공유해 놀게요. “오픈 알림 예정”버튼을 눌러주시면 쉽게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55115

매거진의 이전글 상상이 현실이 되기까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