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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BS뉴스 Feb 05. 2016

‘딱 10분만 자고 싶다’

오후 2시에서 3시, 많은 사람들이 점심식사 후 졸음과 싸우며 일을 하고 있죠. 하지만 오히려 이 낮잠을 권장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10분에서 20분의 짧은 낮잠이 직원들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이죠.     

실제로, 10분 동안 낮잠을 잔 사람들은 두뇌가 바로 깨어나 업무에 그대로 복귀할 수 있었고, 잠깐의 휴식으로 인해 증가된 민첩성과 판단력은 이후 2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30분 이상 자면 두뇌가 깨어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오히려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낮잠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잠들기 20분 전 커피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커피를 마신 후 잠깐 눈을 붙이면, 그냥 낮잠을 자는 것보다 암기력과 집중력에서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는 ‘10분’, 이제는 낮잠에 투자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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