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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Apr 16. 2020

수익형 부동산 흥행 보증수표 ‘역세권•원룸’ 개발 부지



수익형 부동산은 크게 ▲원룸 ▲다세대주택 ▲고시텔(고시원)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오피스) ▲지식산업센터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다용도 토지 등이 해당된다. 종류에 따라 투자금이 상이하긴 하지만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면서도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규제를 가하는 주택형 부동산에 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로 각광받는다.

특히 작년부터 아파트에 대해 양도세와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고강도 규제로 시장 분위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딱히 자금이 이동할 곳이 없는 터라 수익형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일반 은행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현금으로 꾸준히 자산을 유동할 수 있는 만큼 든든한 노후 투자처로 인기를 끈다.


수익형 부동산도 역세권이 강세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사전에 몇 가지 따져볼 것이 있다. 우선 역세권 입지 여부이다. 오피스텔이나 원룸의 경우 주요 수요층이 20~30대의 젊은 직장인인 만큼 출퇴근이 편리한 도보 10분 거리 내 역세권의 입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최근 무섭게 치솟고 있는 아파트의 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20~40대의 주택 수요자들이 부담을 덜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특히 역세권 입지는 임대인 입장에서는 주거만족도가 높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공실 위험 부담이 낮아 특히 주목받는다"라고 덧붙였다. 


관악구 역세권 원룸, 오피스텔 부지 추천


서울 봉천동과 신림동에서 분양하는 원룸, 오피스텔 부지는 지하철의 황금 라인에 속하는 2호선의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대방역 역세권에 속한다. 
인근에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의 대학이 위치해 대학생 수요 약 7만 5천여 명과 강남, 여의도권,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확보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관악구청 삼거리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양재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고, 신림~봉천터널(2020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1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하면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유리해진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롯데시네마가 있는 복합쇼핑몰 에그옐로우와 은행, 봉천 중앙시장, 행운동 먹자골목,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이 있고, 관악구청, 관악구 보건소, 관악경찰서 등의 행정기관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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