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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y 14. 2020

사무실 잘 구하는 방법, 주목!



사업을 하다 보면 사업이 번창해서 사무실을 옮겨야 하거나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 사무실을 구하는 등의 이유로 오피스 임대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그러나 위치와 주차, 임대료 등 많은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 나에게 맞는 사무실을 찾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특히 공유 오피스나 사무실 셰어 등으로 복잡한 조건과 임대료 등의 문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이 만들어졌지만, '나만의 오피스'를 갖는다는 것은 사업주의 입장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공유 오피스의 경우 한동안 큰 인기를 끌었지만 생각보다 고가의 임대료에 수용하는 인원이 1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경우, 사무실을 빌리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경우가 많아 부담이 더해진다. 게다가 여러 업종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다소 소음이 발생하고 업무의 집중도가 떨어지거나 민감한 정보들이 새어나갈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나만의 오피스를 현명하게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우선 사무실의 위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사무실 위치는 거래처나 제휴사 주변 등 업무 연계가 필요한 업체가 많은 지역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거기에 직원들의 출퇴근이나 외부 미팅 등이 편리한 역세권 사무실이라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역과 가까울수록 비싼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있으니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10분 이내 지역까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둘러볼 필요가 있다.

인원 대비 적당한 크기의 오피스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건축물대장을 통해 전용면적을 확인하고 구성원 규모에 맞춰 평수를 계산해야 한다. 보통 1인당 3평 정도를 기준으로 회의실 등의 공간을 고려해 계산한다. 특히 사각형 구조의 사무실은 자리배치가 용이해 더욱 선호된다. 

계약 시에는 주거용 부동산과 달리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 등기부 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통해 가압류 등 건물에 문제가 없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그 외에도 임차인에게 불리한 조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월세와 관리비가 포함된 금액인지, 따로 관리비를 지불해야 하는지도 따져야 나중에 불이익이 없다.



생활 및 업무환경은 강남 서초, 합리적 임대료 관악구 사무실 주목!


관악구 봉천동은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에 걸쳐 있다. 지하철 2호선 라인은 강남, 을지로, 구로 등 지역을 통과하여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서울의 중심 입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잘 갖추어진 교통망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인한 수요가 풍부하다.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강남순환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하여 주요 도심으로 진입 수월하다.

샤로수길, 관악구청, 주민센터 등 먹자 상권과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여건이 우수하다.

역세권 중심가로 내외관이 깨끗하고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채광, 조망이 좋아 기업 사무실, 보험사 등 전문직 사무실, 병원으로 사용하기 추천한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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