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가격 운영시간 할인 정보 한눈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설악산 후기

by 경제나라
설악산 케이블카 가격 운영시간 할인 정보 한눈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설악산 후기



설악산 케이블카 썸네일 (브런치).png

바람이 꽤 강한 일요일 아침이었어요. 설악산 케이블카가 과연 뜰까 싶었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강원도 여행이라 등산은 무리고, 그래서 선택한 게 케이블카 코스였습니다.


다행히 운행은 정상이었고, 그 5분의 풍경이 이 글을 쓰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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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가격 운영시간 할인 정보 한눈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설악산 후기



1. 설악산 케이블카 위치, 생각보다 진입이 편했어요


내비게이션에 "설악케이블카"라고 찍으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그게 정확한 주소예요.


소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면 매표소까지 걸어서 5분도 안 걸렸어요.


주차 요금은 6,000원이었고 카드 결제도 가능했거든요.


오전 8시 30분에 도착했더니 자리는 충분했는데, 10시 넘어가니까 거의 만차였더라고요.


진작 일찍 출발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2. 가격이 헷갈렸는데 막상 보니 단순했어요


처음엔 편도와 왕복 중 골라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조건 왕복이더라고요.


대인 16,000원, 소인은 12,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였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함께라 65세 이상 경로우대 14,000원이 적용됐거든요.


생각보다 할인 폭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신분증은 꼭 챙기시는 게 좋아요.


국가유공자나 장애 중증 1·2급 분들은 13,000원으로 더 할인되고, 속초 시민이라면 별도 혜택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4인 가족 기준이면 64,000원 정도 잡으시면 되겠더라



3. 운영시간과 예약, 헷갈리지 않게 정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가 기본이지만, 매일 1일 전에 공지된다고 해요.


이게 좀 특이한데, 강풍이나 우천 같은 기상 영향이 워낙 커서 사전 예약 시스템 자체가 없거든요.


당일 매표소에서 직접 발권하는 방식이에요.


저도 처음엔 예약하고 가야 하나 했는데, 도착해서 줄 서면 끝이었어요.


탑승은 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한 번 올라갔다 오는 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주말이나 성수기엔 1시간 이상 대기도 흔하다고 하니, 무조건 오전 일찍 가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4. 권금성 풍경, 진짜 그 5분이 다였어요


케이블카는 약 5분 정도 천천히 올라가요.


내려서 10분쯤 계단을 더 오르면 권금성 전망 포인트가 나오는데, 그 자리에서 본 풍경이 진짜였거든요.


설악산 능선이 굽이굽이 펼쳐지고, 멀리는 동해 바다까지 보였어요.


바위 위에 앉아 한참을 바라봤는데, 부모님께서 "이런 거 보러 온 거구나" 하시더라고요.


그 한마디가 이번 여행의 전부였어요.



5.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들


기상이 안 좋으면 운행이 중단된다고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네, 정말 그래요. 저희도 다녀온 직후에 바람 때문에 운행이 멈췄거든요.


하루 1일 전에 공지되긴 하지만, 당일 갑자기 멈출 수도 있으니 도착해서 안내를 잘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이라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돼요.



부모님이랑 가도 정상까지 갈 수 있을까요?


봉화대까지는 계단이 좀 있어서 무릎 안 좋으신 어르신은 어려울 수 있어요.


저희 어머니도 정상은 못 가셨는데, 케이블카 하차 지점 근처 전망만 봐도 충분히 만족하셨거든요.


거동이 많이 불편하시면 무리 안 하시는 걸 추천해요



편도로만 끊을 수도 있나요?


아쉽지만 편도는 안 팔아요.


무조건 왕복 16,000원으로 결제되고, 내려올 때까지 티켓을 잘 보관하셔야 해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막상 가보니 왕복이 자연스럽더라고요



6. 마무리

설악산 케이블카 마무리 (브런치).png

등산 부담 없이 설악산을 즐기고 싶다면, 케이블카만큼 좋은 선택은 없는 것 같아요.


오전 일찍 도착하시고 기상 확인만 잘 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직접 가보시면 분명 저처럼 또 오고 싶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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