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구...] 생성형 Ai들을
비교해보자

요럴땐 요거 저럴땐 저거

by Betty the Designer

[디자인어쩌구] 미드저니 작품과

[어쩌구...]
쏟아지는 Ai 이미지와 영상 생성 프로그램

내가 미드저니로 이리저리 프롬프트 써가며 생성한 이미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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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Ai 프로그램 속 이제는 너도나도 디자이너가 되거나 하다못해 자신의 컨텐츠에 들어가는 기본 이미지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수준 까지 되었다.


솔직히 디자이너로서 반가우면서도 두렵다.

일자리 뺏길 까봐? 아니, 더 배워야 하니까....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는 인공지능들의 실력(?)과 이제 그들을 훈련시키는 이른 바

'프롬프트 입력 잘하기' 심지어 프롬프트를 템플릿 까지 생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뭐가 다른지 모른다. 그래서 직접 대표적인 Ai들을 돌려보며 얘네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의견은 매우 주관적이며... 인공지능마다 유료와 무료버전의 아웃풋이 다를 수 있다라는걸 유념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 모든 인공지능을 다 유료로 써보기엔 내 재산이 탕진된다..)


프롬프트는 공통으로 써서 일괄로 돌리고 애네들이 추출해 내는 이미지를 지켜보자

A mysterious, gender-ambiguous figure, half-boyish and half-girlish, appears on screen, his eyes in close-up. The picture quality is VHS-quality, and the room is dark, illuminated only by the TV's light.

> 신비롭고 성별이 모호한, 반은 소년 같고 반은 소녀 같은 형체가 화면에 등장하며, 그의 눈은 클로즈업되어 있다. 화질은 VHS급이고, 방은 어두워 TV 불빛만 은은하게 비춰진다.



1. Nano Banana - 나노바나나


나노바나나는 갈길이 참 멀어보인다.

무료버전으로 구글계정당 가입 시 1-2회의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데 결과가 참 허무하다.

특유의 인공지능스러움 즉 불쾌한 골짜기의 느낌은 어느정도 줄인 듯 싶지만 한계가 보인다.

분석을 하자면 프롬프트에서 'screen' 을 텔레비전 속에서 송출되는 느낌이 아닌 제작자가 보는 화면 즉

이걸 만드는 제작자의 컴퓨터 화면 속의 인물 이라는 점으로 해석했다는 점이다.

화질에 대한 이야기도 VHS특유의 지글지글(?)거리는 글리치는 없이 그저

색깔 'RGB'를 쪼개서 그래픽화 하였다는 점도 제작자의 의도를 벗어났다.

마지막으로 조도는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이미 이미지 객체가 의도를 벗어났고

조도의 방향또한 이미지 인물 객체의 전방 좌측 에서 비춰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 역시도 잘못되었다.

(이미지 다운을 받기위해선 돈을 내야 해서 걍....돈내기 싫어서 이렇게 캡쳐로...)





2. Gemini - 제미나이


미쳤습니까 휴먼? 아니 제미나이?

생성된거 보고 놀라서 의자에서 튀어오를뻔했다.

제미나이는 채팅기반이지만 이미지 생성을 나노바나나에서 끌어와서 하는 터라

사실 상 나노바나나를 둘리는 것과 같은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프롬프트를 해석하는 중에 무드(분위기)를 호러로 해석 한 듯 하다.

그리고 일단 저 안광없는 확대된 동공을 보라.

적어도 제미나이 내에서 이미지 생성을 쓴다면 프롬프트를 정말 자세히 쓰거나 쓰지말자....

그래도 눈을 제외하면 인물자체에서의 인공지능스러움은 오히려 나노바나나 자체를 돌린 것 보다 줄어들었다.

눈만....눈만...좀...어떻게 하자...


호러 그 자체 아마 폴터가이스트 영화나 REC 영화에 나올 듯 한 비주얼 이다.


3. ChatGPT -챗지피티


의외의 결과물! 한때 한국인들의 지X리 열풍이 얘를 훈련 시킨 것인가!

제작자의 의도에는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벗어났지만, 의외로 구현을 잘하였다.

일단 인공지능스러움이 앞에 호러틱한 이미지들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인물의 자연스러움도 나온다.

VHS 화질면에서도 어줍짢은 효과를 넣지않고 자체적인 글리치를 넣은 것에 한 표를 주고 싶다.

그리고 조도 또한 텔레비전의 조도는 너무 좋고 인물의 조도도 좋지만 역시나 레이아웃이 잘못됐기에 조명의 방향또한 중구난방이다.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9일 오후 02_46_14.png 폴터가이스트 영화를 참고해보세요....하하

i 훈련하기

4. Midjourny - 미드저니


역시 신뢰의 미드저니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래도 고쳐야할 점....

이미지 생성계의 현재로서는 탑오브탑인 미드저니 제작자의 의도는 일단 확실히 구현한다.

호러 분위기도 어느정도는 줄였고, 무엇보다 텔레비전 스크린에서 송출되는 느낌을 구현 한 것에 일단 박수치고 싶다.

인물도 인공지능스럽지 않으며 자연스러움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였다.

다만, 클로즈업이라는 주관적인 단어에서 인물의 상반신 위의 클로즈업 까지만 들어간 것이 약간은 아쉽다.

물론 저정도의 클로즈업이 가장 보편적인 구도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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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 이미지들은 느낌이 영화 쏘우의 텔레비전 송출화면 느낌이 난다...



Low motion 으로 돌렸더니 이런 결과물이다.

Ai 훈련



5. Adobe Firefly -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의외로..? 생각보다? 왜지??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놀랐다. 객체의 '모호한 성별'이라는 표현은 잘 구현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이는 미드저니도 그러하였다)

쓸만하다. 라는 평을 주고 싶다. 심지어 Adobe 기반의 인공지능이다 보니 Adobe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된다! 이 점이 장점으로 비춰지겠다.

하지만 이 점도 Photoshop Web 버전에 그치고 레이어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그냥 웹용에서 열리는 구조로만 이루어져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리얼(?) Photoshop 에서는 연동이라는 개념보단 그냥 오픈이 맞는 표현이 되겠다.


Firefly_A mysterious, gender-ambiguous figure, half-boyish and half-girlish, appears on scree 954864.png







6. Sora - 소라


생성형Ai 중 영상특화이지만 그래도 돌려보았다!

무서워...아니 얘네들 왜이리 호러 기반으로 만들어 지는 걸까...

이정도면 나의 프롬프트 문제인 것 같다...

영상의 퀄리티나 제작자 의도 , 조도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구현의 완성도는 소라가 미드저니와 견줄만 하였다.

하지만 약간의 짜치는 프레임안에서의 VHS 타이포가 오히려 뺐으면 좋지않았을까 싶다.


스크린샷 2025-11-19 오후 3.13.33.png


깜놀은 없는데 분위기가 무섭네요.




정리
아트웍같고 정확한 이미지생성 - 미드저니
빠르고 간단한 이미지생성 - 챗지피티
후 보정에 초점을 둔 이미지생성 -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컨텐츠용 숏필름 - 미드저니
아트웍같은 필름 - 소라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좋겠다!



*실험 Ai 플랜 버전

나노바나나 - 무료버전

제미나이 - 오피스PRO버전

챗지피티 - PLUS버전

미드저니(자체버전, 디스코드X) - PRO

소라 -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