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럴땐 요거 저럴땐 저거
[디자인어쩌구] 미드저니 작품과
[어쩌구...]
쏟아지는 Ai 이미지와 영상 생성 프로그램
> 신비롭고 성별이 모호한, 반은 소년 같고 반은 소녀 같은 형체가 화면에 등장하며, 그의 눈은 클로즈업되어 있다. 화질은 VHS급이고, 방은 어두워 TV 불빛만 은은하게 비춰진다.
무료버전으로 구글계정당 가입 시 1-2회의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데 결과가 참 허무하다.
특유의 인공지능스러움 즉 불쾌한 골짜기의 느낌은 어느정도 줄인 듯 싶지만 한계가 보인다.
분석을 하자면 프롬프트에서 'screen' 을 텔레비전 속에서 송출되는 느낌이 아닌 제작자가 보는 화면 즉
이걸 만드는 제작자의 컴퓨터 화면 속의 인물 이라는 점으로 해석했다는 점이다.
화질에 대한 이야기도 VHS특유의 지글지글(?)거리는 글리치는 없이 그저
색깔 'RGB'를 쪼개서 그래픽화 하였다는 점도 제작자의 의도를 벗어났다.
마지막으로 조도는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이미 이미지 객체가 의도를 벗어났고
조도의 방향또한 이미지 인물 객체의 전방 좌측 에서 비춰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 역시도 잘못되었다.
(이미지 다운을 받기위해선 돈을 내야 해서 걍....돈내기 싫어서 이렇게 캡쳐로...)
제미나이는 채팅기반이지만 이미지 생성을 나노바나나에서 끌어와서 하는 터라
사실 상 나노바나나를 둘리는 것과 같은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프롬프트를 해석하는 중에 무드(분위기)를 호러로 해석 한 듯 하다.
그리고 일단 저 안광없는 확대된 동공을 보라.
적어도 제미나이 내에서 이미지 생성을 쓴다면 프롬프트를 정말 자세히 쓰거나 쓰지말자....
그래도 눈을 제외하면 인물자체에서의 인공지능스러움은 오히려 나노바나나 자체를 돌린 것 보다 줄어들었다.
눈만....눈만...좀...어떻게 하자...
제작자의 의도에는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벗어났지만, 의외로 구현을 잘하였다.
일단 인공지능스러움이 앞에 호러틱한 이미지들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인물의 자연스러움도 나온다.
VHS 화질면에서도 어줍짢은 효과를 넣지않고 자체적인 글리치를 넣은 것에 한 표를 주고 싶다.
그리고 조도 또한 텔레비전의 조도는 너무 좋고 인물의 조도도 좋지만 역시나 레이아웃이 잘못됐기에 조명의 방향또한 중구난방이다.
i 훈련하기
이미지 생성계의 현재로서는 탑오브탑인 미드저니 제작자의 의도는 일단 확실히 구현한다.
호러 분위기도 어느정도는 줄였고, 무엇보다 텔레비전 스크린에서 송출되는 느낌을 구현 한 것에 일단 박수치고 싶다.
인물도 인공지능스럽지 않으며 자연스러움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였다.
다만, 클로즈업이라는 주관적인 단어에서 인물의 상반신 위의 클로즈업 까지만 들어간 것이 약간은 아쉽다.
물론 저정도의 클로즈업이 가장 보편적인 구도이지만 말이다.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놀랐다. 객체의 '모호한 성별'이라는 표현은 잘 구현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이는 미드저니도 그러하였다)
쓸만하다. 라는 평을 주고 싶다. 심지어 Adobe 기반의 인공지능이다 보니 Adobe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된다! 이 점이 장점으로 비춰지겠다.
하지만 이 점도 Photoshop Web 버전에 그치고 레이어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그냥 웹용에서 열리는 구조로만 이루어져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리얼(?) Photoshop 에서는 연동이라는 개념보단 그냥 오픈이 맞는 표현이 되겠다.
무서워...아니 얘네들 왜이리 호러 기반으로 만들어 지는 걸까...
이정도면 나의 프롬프트 문제인 것 같다...
영상의 퀄리티나 제작자 의도 , 조도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구현의 완성도는 소라가 미드저니와 견줄만 하였다.
하지만 약간의 짜치는 프레임안에서의 VHS 타이포가 오히려 뺐으면 좋지않았을까 싶다.
*실험 Ai 플랜 버전
나노바나나 - 무료버전
제미나이 - 오피스PRO버전
챗지피티 - PLUS버전
미드저니(자체버전, 디스코드X) - PRO
소라 -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