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만리동 담쟁이 Oct 03. 2018

오설록티뮤지엄에 펼쳐진
공공미술 전시 'apmap'

제주의 생명력을 표현한 설치작품들 곳곳에


제주섬 남서쪽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있는 오설록티뮤지엄에 가면, 새로운 공공미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임승천 작가의 설치작품 <프랙탈>. 노형석 기자

문화적 역량에 집중해온 기업, 아모레퍼시픽 그룹 산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이 이곳에서 공공미술 기획전 `apmap'(에이피맵)을 열고 있습니다. 제주의 생명력 넘치는 자연과 녹아든 건축가, 미술가 15명의 설치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에이피맵을 취재한 <한겨레> 문화부 노형석 기자의 전시리뷰를 읽어보세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64175.html


작가의 이전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1 살과 살이 부닥치는 몸의 언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