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by
최민진
Feb 15. 2019
판문점 평화의 집
손잡고 남과 북 넘나들고
도보 다리
걷고
옥류관 냉면 함께
나눴다
.
평화를 보고 듣고
을지로에서 마포에서
평양냉면 찾는 사람들의 긴 줄
맛의 틀 허물어 새로움 더하고
국물과 면을 논한다.
희망을 보고
듣고
바라봄의 너른 희망
평화의 바다로
(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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