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만난
드로잉- 산 지미냐노
by
최민진
Jun 12. 2020
먼 나라에서
가벼이 미소로 마주친 사람들
스치듯 지난 길이
잠기다 문득 다가온다.
물어물어 가는 길 위에서
짙은 어둠 한
줌 빛 들길에서
햇빛 맑은 바람 불어오는 벤치에서
낮은 지붕
마을 아득한 창가에서
심포니 울리는 파란 하늘 푸른 풀밭에서
스친 만남의
풍경이
오늘의 이야기를 더한다.
(산 지미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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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여행1 안으로 걷는 길
01
스치듯 만난
02
환승
03
시를 담은 마을
04
모퉁이 돌아가는 길
05
떠남의 머무름
그림여행1 안으로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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