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들의 증류소, 그 사진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회. 서울 강남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발베니 입사 6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었다.
서울 신라호텔 1층에 설치된 디스틸러리 라이브러리. 서울신라호텔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협업해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를 2024년 선보였다. 두 번째 사진은 발베니의 형제 증류소였다가 1970년대 중반 문을 닫은 증류소인 Ladyburn 위스키 사진이다.
(좌) 2023년 11월에 찍은 발베니 증류소 (우) 2023년 2월에 찍은 발베니 증류소
(좌) 2023년 11월에 찍은 발베니 증류소 외부 풍경 (우) 2023년 2월에 찍은 발베니 증류소의 연못
발베니 증류소의 쿠퍼리지 외부
발베니 증류소 내부
발베니 Warehouse 24의 오크통 중 하나에서 직접 꺼내온 위스키. 내가 직접 쿠퍼독으로 핸드필 한 셰리 캐스크 위스키로, 12년 숙성에 61.8도 제품이다.
(좌) 발베니의 몰팅룸 (우) 발베니의 무연탄
발베니 테이스팅 룸
발베니 증류소 근처의 발베니 성. 증류소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