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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an of Wh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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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K Nov 20. 2024

스프링뱅크(Springbank)

뿌리 깊은 나무, 그 사진들

스프링뱅크 증류소 외부 모습

스프링뱅크 Washback bar와 테이스팅 한 제품

스프링뱅크 몰팅룸. 기둥의 색깔이 모두 스프링뱅크의 라벨 색상이다.

몰팅룸 내부의 모습


(좌) 보편적인 몰트용 보리 (우) 스프링뱅크의 지역 보리(Laureate 품종). 훨씬 작고 단단하다. (자료 제공 : 바&위스키 (insta : @bar_.whiskey))

스프링뱅크 증류소 내부 모습

(좌) 스프링뱅크의 증류기 (우) 킬커란의 증류기

스프링뱅크 곳곳의 안내판

잠시 둘러본 킬커란의 모습. 우측의 창으로 바라본 첨탑의 모습이 킬커란 로고가 되었다.

숙성고에서 테이스팅 한 위스키들

스프링뱅크 증류소 투어한 날의 Washback bar에서의 점심

Barley to Bottle 체험. (우) 각 위스키의 테이스팅 노트

(좌) EMOTION의 바틀 레시피 (우) 나의 바틀 레시피

(좌) 스프링뱅크 증류소의 케이지 바틀. CS이며 주마다 한정 수량을 인당 한병씩만 판다. (우) 스프링뱅크의 역대 제품들 전시

(좌) 방문자 센터 (우) 귀국 후 자주 가는 바에서 함께 마신 Barley to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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