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의 일상의 변화

by 이승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이 오늘 날씨를 알려주고, 음악 앱은 내가 좋아할 만한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 줍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어제 검색한 제품의 할인 소식을 알려주고, 유튜브는 내가 볼 만한 영상을 줄줄이 보여 줍니다.

이 모든 것이 인공지능(AI)이 조용히 작동한 결과입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설계하는 숨은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아주 유용하게 때로는 아주 위험하게….


이 변화는 앞으로 더 빨라질 것입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요 .

자율주행 자동차, AI 선생님, 맞춤형 건강 관리, 나 대신 일하는 디지털 비서까지 — 우리 생활은 더 편리하고 개인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편리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은 정보와 선택지 앞에서 피로감을 느끼고, 내 직업은 안전할까 하는 불안도 커집니다.

그래서 큐레이션 하는 능력 , 자신의 이해관계와 잘 어울리는 선택을 하는 능력등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변화에 적응하는 힘, 바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입니다.

회복탄력성은 단순히 버티는 힘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도 균형을 잡고 다시 중심을 찾는 능력입니다.

AI 시대의 회복탄력성은 기술을 거부하는 힘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나만의 기준과 속도를 지키는 힘입니다.

말을 쉽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지금의 변화는 인류가 직면해 본 적이 없는 새롭기도 하지만 그 속도와

방향에서도 원만히 적응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이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지식의 양 보다는 변화에 주체적으로 적응하는 능력 , 생각하는 능력 습관 등이 교육에서도 커다란 주제가 되겠지요 .


당분간 이런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함께 만들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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