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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짓는 스웨덴 부부 Jul 23. 2017

브런치와 함께 새로운
주간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짓는 스웨덴 부부(구:성원)입니다. 딱딱한 내용으로 인해 자칫 재미없을지 모르는 교육 이야기를, 그것도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스웨덴의 교육 이야기를 구독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제 브런치의 글이 모두 사라져 당황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 거라 생각되어 이렇게 안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브런치와 함께 주간 매거진을 연재하게 되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매주 한 회씩, 총 20회 차의 글로 독자분들과 만날 예정이고 주제는 '스웨덴 교육', '한국 교육과 스웨덴 교육의 비교' 등이 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개요는 글짓는 스웨덴 부부의 주간 매거진 소개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간 매거진에서는 기존 글의 내용에 더해 더 풍성한 내용과 주제로 독자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글짓는 스웨덴 부부의 주간 매거진은 제 브런치 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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