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하기

by 여름

장사를 하다 보면

전기요금, 가스비, 수도요금,
그리고 매달 빠져나가는 4대 보험료까지.
매출이 조금 줄어도 고정비는 줄지 않기 때문에
버티는 게 더 힘들어지는 시기들이 있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
2026년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가 다시 시행됩니다.


지원될 때 무조건 받아보세요

>>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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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란?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현금이 아닌 카드 포인트 형태의 디지털 바우처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바우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합니다.

따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지정된 항목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되며

실제로 매달 나가는 고정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처럼 전기요금만 한정해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고정비 항목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가 개선됐습니다.


2026년 신청기간은 언제?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 초반에는 접속 혼잡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2부제가 적용됩니다.

2월 9일 : 끝자리 홀수

2월 10일 : 끝자리 짝수

2월 11일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 가능


초반 날짜를 놓쳤다고 해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 대상, 내가 해당될까?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신청 대상입니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사업체

매출 0원 초과


다만 몇 가지 제한도 있습니다.

여러 사업체를 운영해도 1곳만 신청 가능

공동대표 사업장은 주대표 1인만 신청 가능

휴업·폐업 사업자는 신청 불가


특히 매출 기준은
국세청 신고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신청 전 한 번쯤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방법은 어렵지 않을까?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본인 인증

사업자 정보 확인

카드사 선택

신청 완료


별도의 서류 제출은 없고,
선택한 카드사의 카드 포인트로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이후 전기요금, 가스비, 보험료 등
지정된 항목을 결제하면
바우처 금액이 자동으로 먼저 차감됩니다.


작년에 지원받았어도 다시 신청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가능합니다.

2026년 경영안정바우처는
기존 전기요금 지원 사업과는 다른 사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요건만 충족한다면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는
장사를 “확 바꿔주는 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달 당연하게 나가던 고정비 일부를
잠시나마 덜어주는 데에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25만 원이라는 금액이
누군가에겐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입니다.

조건이 된다면
놓치지 말고 한 번쯤은 꼭 신청해보세요.
버티는 데 필요한 숨 쉴 틈을 만들어주는 제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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