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트레커스

디카시 시즌2. *내 삶의 계절풍 16

by 정숙


호모 트레커스


편견에 갇힌 맨발 해방되던 날


아무도 거들어 주지 않는 공원 둔덕을

날마다 비질하는 그녀


부질없는 걱정 근심 다 쓸어버리자고

심장의 온기가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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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마을 체육공원에서ㅡ 나의 든든한 지원군 손주들과 함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