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내 삶의 계절풍 시즌 2. 13
가슴속에서만 빛나던 아득한 별빛
일주문 앞에 일렬로 드러누운 까마귀 떼
이 밤 기어이 오작교를 놓으리
견우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는
고요한 탄성의 기적을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