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나 무속신앙 사이비종교에 심취하지 마라.
참 신기한 것 같다. 사람이 힘들 때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어 진다. 왜냐하면 스스로 현실이 무겁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그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종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안 된다. 종교는 때론 나를 치유해주기도 하지만 때론 과거로부터 못 나오게 하는 올가미 같은 경우도 있다. 특히 사이비 종교가 그러지 않나 싶다.
이와 더불어 한국 사람들이 힘들 때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점을 보러 간다.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점을 보게 되면 하나의 예방차원으로 볼 수 있으나 삶이 힘든 사람에게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
아주 점괘를 잘 보는 점술가가 있다고 하자. 삶이 힘든 사람을 보게 되면 무슨 말이 나오겠는가? 아픈 과거를 끌어내어 잠시 위로만 되지 특별한 대안도 없고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 것으로 끝날 수 있다.
지금 상황을 그들이 대신해 줄 수도 없다. 오로지 당신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런 사이비종교와 점괘에 의지하지 마라. 시간 낭비이고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