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학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열려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대강당

한반도문학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행사 성황리에 열려


한반도문인협회(회장 권태주)에서는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강당에서 2023년 한반도문학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거제도에서 올라온 원준희시인의 색소폰 연주는 청중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창원에서 오신 박명화시인의 시낭송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신상성 명예회장은 한반도문학이 계간지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홍콩시간과의 문학교류도 추진하는 한 해였다고 평했다.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의 축사와 본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방문한 홍콩시간 정일우대표는 한중문학 교류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한반도문학상 대상은 상반기에 오필선 안산문인협회 지부장이 수상했고, 하반기에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천민 시인이 수상했다. 아동문학상에는 전재복, 박명영 작가가 수상했고, 본상에는 김태선 시조시인과 김인희수필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히 한반도문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신민식 잠실 자생한방병원 원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신인상과 최우수상을 통해 한반도문학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고안나시인의 시낭송은 갈대밭을 걷는 기분이었고 김유수시인의 노래와 양재성시인의 피아노 연주는 축하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혼자 가는 먼 길'의 제5시집을 발간한 권태주시인과 신상성, 한천민, 김인희, 이윤수 작가의 출판기념회 자리도 함께 했다.

앞으로 한반도문학은 대한민국의 문학계를 이끌어가는 단체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