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에 왔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자연휴양림, 꽃지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방포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꽃지해수욕장의 저녁 일몰 장면, 구름이 낀 날이라 아쉬웠다.
안면도 방포항의 어선들
자연휴양림에서 포즈를 취한 권태주시인
<산림 전시관 자료들>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출간작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