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사막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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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 산등성이를 오르면
멀리 보이는 푸른
강 같은 신기루
모래톱에서는 사막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유혹하는 음악이 흐르고
끝없이 흐르는 모래알들의 속삭임들
멀리
쌍봉낙타의 울음소리
어미 잃
은 낙타를 위해 들려주는 마두금 선율
어미 낙타
의 눈물은 마두금 선율과 조화를 이루며 황혼에 물드는
몽골 초원 유목민의 삶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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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사막
Brunch Book
시가 그리워지는 저녁
09
현충사에서
10
초원에서
11
고비 사막
12
대부도의 날들 이후
13
하나님께 길을 묻다
시가 그리워지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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