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착각에 빠진 동화 159

by 동화작가 김동석

딜레마!


동수는 딜레마에 빠졌다.

친구와의 사이에 인간 본성의 질서가 무너졌다.


상호 신뢰


친구들을 신뢰하지 못했다.

서로가 신뢰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타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기적인 욕심

파괴적인 행위

타인에 대한 배려

타인과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


동수는

많은 것들을 신뢰하지 못했다.

자신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스스로 불행하다는 생각도 했다.


동수는 결심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확장시키는 노력을 하기로 했다.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상호 신뢰하는 관계를 맺고 싶어 했다.

자신의 삶을 인정할 때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했다.

디지털 시대에 미디어가 메시지라는 것도 공유하고 확장하려고 노력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길!


빠름

눈치

정진

변화

융합

혁신

가치

느림


동수는 변하고 있었다.

소홀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했다.

삶의 방식을 바꾸고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했다.


상호 신뢰


동수는 자신부터 신뢰의 사회를 만들어 갔다.

손해 보고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았다.

여유와 성찰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인간적인 삶에 최선을 다했다.


무조건적인 것이 아닌

현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동수의 변화는 옳았다.

시대가 원하는 혁신과 융합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인간 본성의 질서를 유지하며 상호 신뢰가 가능한 길을 선택했다.



드로잉 Pete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