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2 지신!

제1화 변화를 꿈꾸며

by 동화작가 김동석

제1화 변화를 꿈꾸며!



요즘

어린이들은 12 지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없다.

또 관심도 없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면 좋은 동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시작한 동화다.


쥐(자), 소(축), 호랑이(인), 토끼(묘), 용(진), 뱀(사), 말(오), 양(미), 원숭이(신), 닭(유), 개(술), 돼지(해) 등 지금까지 12 지신의 동물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동물들이 문제가 있어서 이 동화를 쓰는 것은 아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시대가 변하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발상에서 시작된 동화다.


24절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12 지신을 24절기에 맞게 24 지신으로 확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다.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려고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24개의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내고 있다.


각 절기에 기후를 나타내는 이름을 하나씩 붙인 것이 바로 24절기이다.


봄에는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가 있다.


여름에는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가 있다.


가을에는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이 있다.


겨울에는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이 있다.


24절기는 중국의 계절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한국의 기후에 꼭 들어맞지는 않는다.


또한 날짜가 경도에 따라 변하므로 매년 양력은 같지만 음력은 달라진다.

음력 날짜가 계절과 차이가 많이 날 때는 윤달을 넣어 계절과 맞게 조정한다.


그 외에도

한식·단오·삼복·추석 등은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절기이다.


하늘을 본지가 오래되었다.

특히

밤하늘에 자리한 별자리를 찾아본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새로운 12 지신을 뽑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동물 오디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된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동을 주는 동화가 되었으면 한다.


이 동화는

지금은 고양이 시대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상상의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할 수 있었다.


동화 속 그림은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미술 감독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강의하는 나오미 G 선생님이 맡았다.


한 마디로

글과 그림의 협업관계로 완성된 동화라 할 수 있다.




글 김동석

미술감독 나오미 G

그림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

강서진, 곽수민, 권예원, 김민지, 김영현, 김예원,

김은혜, 김지원, 김지유, 정인혜, 장채연, 정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