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상징!

상상에 빠진 동화 0465

by 동화작가 김동석

도시의 상징!



파리의 영광!

개선문에 담긴 의미는 파리가 부흥할 때마다 새롭게 등장했다.

그 시절의 영웅이 탄생한 때에 맞춰 개선문이 생겼다.

재미있는 것은

<제1 개선문>을 통해 <제2 개선문>과 <제3 개선문>이 직선거리에 자리하고 있단다.



제1개선문/루브르광장/사진 김동석


루브르 박물관을 나오면 볼 수 있다.

얼마나 많은

파리 왕들이 드나들었을까!

<제1 개선문> 가까이 갈수록 역사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파리 중심에 자리한 <제1 개선문>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었다.


제2개선문/상제리제 거리/사진 김동석



<제2 개선문>은

계단을 이용해 옥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멀리 에펠탑도 보인다.

드넓은 평야!

파리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파리 시내에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제2 개선문>을 내려와

조금 걸으면 샹젤리제 거리를 거닐 수 있다.



제3개선문/파리 라데빵스/사진 김동석




<제3 개선문>은 신식 건물로 지었다.

<라데빵스> 거리에서 <세자르>의 <손가락>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파리의 미래!

파리의 심장부 역할을 할 <라데빵스>의 거리.

그곳은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건축가들이 모여 신도시를 건설한 곳이다.


예술과 건축물!

사람과 작품이 만나는 신선한 도시.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파리는 만인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는 사람을 부른다.

그 부름을 사람은 따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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