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크루아상!
드로잉 Artist Peter Kim
사이코 크루아상!
파리의 아침에 만난 크루아상이었다
커피와 크루아상!
그 맛은 경이롭기까지 했다
손에 힘을 주는 대로
크루아상은 찢기고 또 찢겼다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커피를 마시는 순간도 기다리는 겸손까지 갖췄다
파리의 크루아상!
사이코 크루아상이었다
미쳤어!
그 달콤함을 잊을 수 없다
크루아상이 먹고 싶어
아침이 빨리 오길 기다렸다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정도의 달콤함이었다
파리가 부른다!
센 강의 흐름처럼 샹송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