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빛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다.

by SOONYONG

대학원에 가서 처음 6개월은

마음이 힘들어서 매일 울었습니다.

나는 내가 매일 울고 있다는 것조차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대학원 본관 앞

바위에 앉아서 울고 있는 나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스승님 덕분에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주변에서 정성을 들여주어서

서서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샤워를 하는데

머리에서부터 빛이 나와서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머리가 뻥 뚫리는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서

‘이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적인 큰 어려움 하나가

해결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점진적으로

스스로 만들었던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기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전 05화밝은 미소 생기 있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