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할일
사랑 넘치는 잔소리와 함께 시작,
조금 여유를 찾으신듯한 얼굴로
새벽예배 말씀을 정리해 주셨다.
나눠주실 은혜가 있다며
쓰윽:)
2번이나 새로 뽑아주셨다.
그전꺼 버려봐
새로 줄께 ^^
(사실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았음)
감당하게 하시는 일은
나의 약함과 주님의 강함을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고민하던 일은 저 쪽지와 함께
내일은 주일이니까,
2018. 10. 13
다시 나침반을 손바닥에 올려본다.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