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제도장 3
미완성이라서 더 아름답다.
오늘은 쓸쓸모드니까,
나는
아마도 미완성이니까
예민하고 아름다운거로 하자
탕탕탕
2018. 10. 16
아 무 말 대잔치
집으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