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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도행전 23:22-35
어제도 집에와서
노트열고 쓰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일찍들어가서 쓰고 일찍자자
그 시간의 기쁨은
그때 딱 노트를 닫고 스탠드를 끄는 즐거움인데
렌즈조차 눈에 그대로인...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이 기분..
노노
하지만, 맛점했으니 ^^
다시 하루를 2차로 시작해보자 !!!
2018. 10. 17
아멘
- 흥미진진, 바울이야기를 쓰면서 졸다니
- 내용이 헷깔리기 시작했다...
- 자꾸 앞뒤로 물어보게 되는 :)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