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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ggg 에그그 Oct 17. 2018

따라가자, 사도행전 쓰기 40

사도행전 23:22-35


사도행전 23:22-35







어제도 집에와서

노트열고 쓰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일찍들어가서 쓰고 일찍자자

그 시간의 기쁨은

그때 딱 노트를 닫고 스탠드를 끄는 즐거움인데


렌즈조차 눈에 그대로인...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이 기분..

노노


하지만, 맛점했으니 ^^

다시 하루를 2차로 시작해보자 !!!


2018. 10. 17

아멘


- 흥미진진, 바울이야기를 쓰면서 졸다니

- 내용이 헷깔리기 시작했다...

- 자꾸 앞뒤로 물어보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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