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존중해라!

그러지않으면 어느날 감정은 반란을 일으킬것이다.

by 제니

어제에 이어 읽고있는 <아직도 가야할 길>


뭔가 서른 후반에 들어서며 나의 삶의 여정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자기파괴적인 행동에는 <방임>과 <억압>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둘은 사실 쌍방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지나치게 억압하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방임을 해버린다거나.


그토록 강렬했던 나의 안식년의 당위성이 이해된다. 감정들의 반란이었구나.


비록, 잃어버린 것도 무척 많지만 나의 40대는 지금보다는 평온할 것 같다.


감정을 존중하고 잘 대해주고 대접해줘라. 그리고 규율을 정해주고 규제하고 의사결정하고 방향을 제시해주자!


(P.s 엄격하게 자란 나는 나도 모르게 엄격하게 아들을 대할때가 있는데 억압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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